[민사전문변호사 조력사례] 물품대금청구소송 진행해 4,000만 원 및 지연손해금 받아내

대륜 민사전문변호사에 의뢰를 맡겨주신 의뢰인은 채무자의 회사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었습니다. 채무자의 회사는 의뢰인 회사 이외에도 다양한 회사와 계약을 맺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채무자 회사에 물품을 납부하는 또 다른 회사가 도산하게 되었고, 채무자는 의뢰인에 함께 회사를 설립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의뢰인이 이를 받아들여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으나, 수익이 나지 않아 회사를 채무자에 넘기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문제는 함께 사업 관계에 있던 채무자에 그간 납품하던 물품에 대해 인건비 등을 제외한 금액을 받아왔다는 것인데요. 양도양수계약을 맺으며 이에 대해 정정하는 협약서를 작성하기까지 했으나, 채무자는 의뢰인에 지급해야 할 대금을 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소송을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저희 대륜 민사전문변호사를 찾아 주시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