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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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지인에게 소개받아 피고 병원에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피고 병원은 수술이 잘 되었다고만 하였는데, 경과를 지켜보니 수술 전과 달라진 점이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피고 병원은 의뢰인이 원하던 대로 수술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피고 병원은 의료과실을 회피하려고만 하였는데요.
실질적으로 수술 비용에도 피고가 사전에 말한 비용보다 많이 투입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변호사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결심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이 제출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의료과실 손해배상청구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손해배상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에게 수술 전 설명한 대로 수술을 이행하지 않아 추가적인 수술을 하여야 함
■ 피고는 의료과실을 발생시켰음에도 상황을 회피하려고만 함
■ 수술비용이 사전에 말한 비용보다 많이 나왔으며,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음
손해배상변호사 팀은 피고 병원이 수술비용의 차액을 편취하였다며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 병원은 원고에게 손해배상 금원을 지급한다. 미지급 금원에 대하여 위 지급기일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가산하여 지급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료과실로 인해 의뢰인은 또 한 번의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대륜의 조력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통해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되어 조금이나마 고통에 대한 위자를 받았다고 감사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