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불완전판매 | 사건 개요

- - 약정금 청구 소송 제기
- 2. 불완전판매 | 주요 쟁점

- - 민사전문변호사의 대응
- 3. 불완전판매 | 사건 결과

- - 불완전판매 개념 및 판단 기준
- - 피해 발생 시 대응 방향
- 4. 불완전판매 | 사건 핵심 포인트

1. 불완전판매 | 사건 개요
불완전판매는 투자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판매 당시 투자자의 상황에 맞는 상품이었는지, 위험에 대한 설명이 충분했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번 사례는 고령 투자자인 의뢰인을 상대로 한 사모펀드 투자에서 불완전판매가 인정되어 금융기관이 손해 전액을 배상하게 된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고령의 개인 투자자로 장기간 거래해 온 금융기관을 통해 증권사 직원을 소개받고 투자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상담 당시 의뢰인은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목적으로 투자 의사를 밝혔으나 실제로 권유받은 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존재하는 부동산 기반 사모펀드였습니다.
의뢰인은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자금을 특정금전신탁 형태로 투자하게 되었고 해당 자금은 부동산 개발 및 운영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사모펀드에 편입되었습니다.
그러나 투자 이후 임차인과의 분쟁, 사업 구조 변경, 자산 유동성 악화 등이 발생하면서 펀드의 수익 구조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만기 시점이 도래했음에도 자산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투자금 역시 반환되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의뢰인은 금융기관에 수차례 반환을 요청했지만 금융기관은 자산이 현금화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급을 거부하였고, 이에 따라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약정금 청구 소송 제기
의뢰인은 대륜의 도움을 받아 금융기관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약정금 청구 소송은 계약상 반환되어야 할 금전을 지급받기 위한 민사소송으로 이 사건에서는 신탁계약 종료 이후 금융기관이 투자금을 반환해야 할 의무가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소송 구조는 사모펀드 분쟁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요, 금융기관이 시장 상황으로 인한 손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넘어서 판매 과정 자체의 위법성을 입증하면 투자 손실의 책임을 금융기관에 전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 사건은 투자금 반환 문제와 함께 금융기관의 판매 책임을 동시에 판단받는 대표적인 불완전판매 소송 유형에 해당합니다.
2. 불완전판매 | 주요 쟁점
금융기관은 펀드 자산이 미상환 상태이기 때문에 현금 지급이 불가능하며 투자금 기준에 미달하여 수익증권 이전도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대륜 민사전문변호사는 계약 만기가 도래한 이상 금융기관은 신탁재산을 정리하여 투자금을 반환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무엇보다 투자 당시 상품의 구조와 위험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투자금 반환 의무가 존재하는지 여부와 함께 불완전판매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민사전문변호사의 대응
대륜 변호사는 먼저 금융기관이 주장한 환가 불가 논리를 집중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신탁계약은 만기 도래로 종료된 상태이며 계약 종료 시에는 자산을 정리하여 투자자에게 반환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을 법리적으로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해당 펀드가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구조였던 만큼 일부 자산 매각을 통해서라도 환매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금융기관이 주장한 적격투자자 기준 역시 기존 계약의 정산 단계에는 적용될 수 없다는 점을 밝혀 반환 거부 논리를 차단했습니다.
무엇보다 대륜은 사건의 핵심을 불완전판매로 재정리해 의뢰인의 연령, 투자 목적, 금융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해당 상품은 적합하지 않았으며 원금 손실 가능성, 투자 구조, 유동성 위험 등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해당 투자상품이 특정 수익 구조에 의존하는 고위험 설계였다는 점을 강조하여 금융기관이 투자자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았음을 부각했습니다.
3. 불완전판매 | 사건 결과
재판부는 금융기관의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금융기관이 투자자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고위험 상품을 권유한 점, 그리고 투자 과정에서 요구되는 설명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설명의무 및 적합성 원칙 위반임을 인정했습니다.
특히 이 사건에서는 투자자의 과실을 별도로 감경하지 않고 금융기관의 책임을 전부 인정했다는 점이 중요한 판단으로 작용했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투자원금의 전액 반환을 명령했습니다.
또한 금융기관 측이 여러 명의 변호사를 선임해 다양한 논리를 제시했음에도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대륜 민사전문변호사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불완전판매 개념 및 판단 기준
불완전판매는 다음 기준들이 종합적으로 판단됩니다.
자본시장법은 금융기관에 대해 이러한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와 같이 금융 취약성이 있는 투자자의 경우에는 보다 높은 수준의 설명과 보호가 요구됩니다.
피해 발생 시 대응 방향
불완전판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 당시 계약서, 상품 설명자료, 상담 녹취, 문자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상품 구조와 손실 발생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후 설명의무 위반 여부와 적합성 원칙 위반 여부를 검토하여 금융기관에 반환을 요구하거나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안에 따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절차를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민사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 형사 책임이 문제되는 사안에서는 별도의 형사 절차가 병행되기도 합니다.
4. 불완전판매 | 사건 핵심 포인트

이 사건은 투자 손실이 발생했다고 해서 곧바로 투자자 책임으로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금융기관이 투자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부적절한 상품을 권유하거나 위험 요소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면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특히 취약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의 경우 금융기관의 책임은 더욱 엄격하게 평가되며 이번 사례처럼 손해 전액 배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완전판매 분쟁은 금융상품 구조, 계약 관계, 자본시장법 규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분야입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금융 및 자본시장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금 반환, 손해배상, 분쟁조정 및 소송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을 제공합니다.
투자금 반환이 지연되거나 불완전판매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초기 단계에서의 법적 판단과 전략 수립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관련 자료 분석부터 소송 대응까지 종합적인 법률 지원을 통해 해결 방향을 제시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당 법인 🔗손해배상·민사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진행해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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