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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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선박을 소유한 소유주로 선박을 팔기 위해 매수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매수자로부터 1차 계약금을 지급받아 선박을 인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2차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아, 기다리던 의뢰인은 매수자를 대상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선박을 인도받았습니다.
체결한 선박매매계약서에 따라 위약금을 청구하기 위해, 손해배상소송을 준비하며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손해배상소송 경험이 풍부한 민사전문변호사를 주축으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계약금 지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 계약이 파기됨
■ 원고는 피고와 선박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선박을 인도하며 계약을 성실히 이행함
■ 이에 미지급된 계약금에 대해 위약금 청구함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우선 원고는 선박매매계약을 성실히 이행했으며, 계약해지의 원인제공은 피고의 계약금미지급임을 밝혔습니다.
이에 피고는 위약금조로 미지급한 계약금과 더불어 선박을 인도한 기간 동안의 어선보험료, 어선원보험료, 유류비 등의 금액을 계산한 금액을 더하여 수 천만 원의 지급을 청구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민사전문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손해배상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수 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과 더불어 소송비용의 대부분을 피고의 부담으로 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 팀이 선박매매계약서를 기반으로 특약을 면밀히 파악하여, 주장가능한 금액을 꼼꼼히 계산하여 청구하였기에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손해배상소송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면,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와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