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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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소송으로 피해를 복구하고자 한 본 사건의 의뢰인은 5만 여개가 넘는 물건을 주문한 금액을 사기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약 3,500만원 어치의 물품을 구매해 돈을 송금했으나 이후 업체 측과 연락이 닿지 않은 겁니다.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한 의뢰인은 곧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고, 사기죄변호사에게 해당 사건을 수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손해를 입은 원금을 돌려받기 원해 손해배상소송을 진행 중인 의뢰인을 위해 법무법인 대륜은 사기죄변호사 팀을 구성했습니다.
■ 의뢰인은 피고 측 대면한 적도 없고 첫 거래였으나 피고는 물건을 공급할 의지가 전혀 없었으며 송금 직후 바로 잠적함
■ 피고 측은 구속기소돼 형사재판을 받았고, 의뢰인을 제외한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한 상태임
■ 공범이 확인되면 추가적으로 소송을 제기해 의뢰인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권유함
이와 같이 법무법인 대륜의 사기죄변호사 팀은 의뢰인이 손해금 전액을 반환받고 그 이상의 피해를 금전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본 손해배상소송을 조력했습니다.
법원은 이번 사건의 피고에게 피해금액 전액, 피해금액의 이행이 지연될 경우 지급하는 손해배상금인 지연손해금을 보상할 것을 판결했습니다.
물품대금을 반환받지 못하시고 손해배상소송을 고민 중이시라면 언제든지 법무법인 대륜의 사기죄변호사들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