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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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와 함께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의뢰인이 농기계를 타고 가다가 승용차와 충돌하여 상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은 이 사고로 전신에 상해를 입고 22일 간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승용차 운전자의 보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민사소송을 하고자 합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논의를 통하여 민사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승용차 운전자가 2차선에서 달리던 중 운전자 과실로 농기계와 부딪혔다는 점
■ 원고는 이 사고로 인하여 척골 몸통, 요골 몸통, 비골 골절 및 뇌손상 등의 상해를 입었다는 점
■ 원고는 이로 인해 22일 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치료비, 약제비 등을 지출하였다는 점
민사변호사 팀은 피고는 승용차 차량의 보험사로서 원고의 상해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인 법원은 ‘피고는 원고에게 57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손해배상민사소송에 승소하여 치료비 등을 청구할 수 있었습니다. 민사변호사 팀이 보험사에 대해 원고의 상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위와 같이 손해배상민사소송이 필요하신 분은 법무법인 대륜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