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피고 주식회사 A는 투자자문업, 부동산개발업, 일반음식점업 등을 주목적 사업으로 하는 법인회사이고, 피고 B는 위 법인회사의 대표이사입니다.
의뢰인은 피고들에게 금원을 대여해 주었는데요.
의뢰인은 주식회사 A에게 대여금액 2,000만 원을 빌려주었고 약 7개월을 변제기로 하여 위 금원을 또 대여금액 1,000만 원 차용일 변제일 3년으로 하여 위 금원을 각각 빌려주었습니다.
한편 A의 대표이사인 피고 B에게는 대여금액 2,000만 원을 차용일 변제일 3개월로 하여 위 금원을 대여해 주었는데요.
B와는 차용증을 작성하였고, A와는 각 금전소비대차 계약서를 작성한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피고들은 변제가기 한참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이자는커녕 차용금을 전혀 변제하지 않아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를 찾아와 대여금반환청구 소송을 도와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과 상담 후 피고 A와 B 씨를 상대로 대여금 청구의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피고는 원고에게 대여금 원금을 상환하고, 지연손해금을 함께 지급한다고 대여금반환청구 이유를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에서는 피고에게 대여금 전액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것, 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할 것을 명했습니다.
다시 말해, 피고 A는 3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B는 2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연 5%, 그 다음날로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고 소송비용 또한 피고들이 부담한다고 판결 내리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여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고민에 빠져있다면,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다는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에게 명확한 법률 자문을 받아 확실하고 신속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나 홀로 소송을 진행하면서 돈을 빌려주고도 대여금에 대한 입증에 실패하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재판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증거가 필요합니다.
혹여 ‘계좌이체 내역이 증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재판부는 계좌이체 내역 만으로는 대여 사실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추가 입증 자료를 준비하셔야 해야 하는데요.
차용증, 문자 메시지, 통화 내역, 카카오톡 모두 대여금 소송에서 유용한 입증 자료가 됩니다.
만일 증거 확보가 어렵다면 이를 수집하는 일도 법무법인 대륜에 자문을 받아 진행할 수 있으니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주저 마시고 대륜의 법적 조력자와 함께 문제를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대여금반환청구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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