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민사소송 승소] 초등학생 자녀 학교폭력으로 트라우마, 손해배상 청구 승소

학교폭력민사소송 손해배상 청구 준비해

의뢰인의 딸은 유치원 시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 아이의 부모와 합의하여 이사와 전학을 가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초등학교에 가게 된 의뢰인의 딸은 학교에서 가해자 아이를 또 만나게 되었으며, 성장한 아이는 이전보다 더 악랄하게 의뢰인의 딸을 괴롭혔습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되어 학폭위 등 조치를 취하고자 했으나, 아이는 이미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였고, 학교폭력 가해자는 반성의 기미가 없어 학교폭력민사소송을 통해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했습니다.

피해자 정신적 트라우마로 심리치료 받아

법무법인 대륜의 의뢰인과 면밀한 논의를 통하여 사건 경험이 풍부한 3명의 학교폭력변호사 팀을 결성하여 학교폭력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가 원고를 괴롭히며 폭언과 폭행을 하는 것을 주위 아이들이 증언함

■ 피고는 이전에도 원고를 괴롭히며, 학부모들끼리 합의를 본 적이 있음

■ 원고는 정신적 트라우마로 정신과 심리치료를 받는 중임

학교폭력변호사 팀은 학교폭력민사소송에서 의뢰인이 피고의 폭력 행위로 정신적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초등학생의 어린 나이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위자를 위한 손해배상을 호소했습니다.

법원, 학교폭력민사소송 승소

법원은, 학교폭력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의뢰인 자녀의 고통을 생각하면 적은 돈이지만, 가해자 아이가 느끼는 바가 있었길 바라며 대륜의 변호사 팀에게 감사 인사를 하셨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학교폭력민사소송을 준비하는 분이 계신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학교폭력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