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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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다니는 회사의 사무실에 대한 공사를 맡은 피고가 공사를 부실하게 하여 의뢰인이 다치게 되었습니다.
2주간의 치료를 받게 된 의뢰인은 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장을 제출하기로 결심하셨는데요.
법무법인 대륜 민사변호사에게 상담하면서 어느정도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지 여쭤보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사건을 면밀히 파악한 후 손해배상청구소장 작성을 위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의 부실공사로 인해 원고가 2주간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음
■ 원고의 피해를 배상하겠다고 하였으나, 피고는 연락을 받지 않고 있음
■ 구체적인 급액을 확보하여 수천만 원을 배상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임
손해배상청구소장에서 예상 치료비를 청구한 후 구체적인 입증자료를 추가로 확보하여 증액한 금액을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을 통해 주장하였습니다.
민사변호사 팀은 법원을 설득하여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에 성공하였습니다.
피고의 부실공사로 인해 다친 것을 입증자료를 토대로 명확히 증명하였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상대방의 손해배상책임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자료가 필요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순조롭게 손해배상청구소장 준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