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얼마 전 학교 주변 골목에서 학교폭력가해자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정신적 충격이 커 정신과의원을 찾는 것은 물론 학교 전학까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학교폭력가해자들은 학교폭력심의위원회를 통해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정신적 충격에 대한 손해배상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변호사의 조력을 받았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하여 3명의 손해배상변호사 팀을 결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 피고들이 다수의 학생들과 위압감을 조성하여 원고를 골목으로 끌고 간 점
■ 피고들이 원고에게 극심한 폭행을 시도한 점
■ 피고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말 것’ 등을 강요한 점
손해배상변호사 팀은 피고들에 의해 의뢰인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요청을 받아들여 법원은 ‘피고는 원고에게 4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손해배상변호사 팀이 의뢰인이 받은 피해에 관해 잘 정리했던 점이 주효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학교폭력가해자들에 의해 피해를 받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변호사의 조력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손해배상 · 민사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