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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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1은 이 사건 빌라를 매도한 자이고, 피고2는 이 거래를 중개한 공인중개사입니다.
의뢰인은 이 사건 빌라를 인도받고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던 중 곰팡이와 얼룩이 가득한 것을 보게 되었는데요. 피고들은 본인들의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화가 난 의뢰인은 피고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고자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소통을 통해 손해배상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손해배상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1은 매도인으로서 하자담보책임을 지고, 원고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함
■ 피고2는 원고가 손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설명의무를 위반하고, 피해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 공사를 하여 수백만 원의 적극손해를 보았으며,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음
손해배상변호사팀은 피고들이 공동하여 원고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1과 피고2는 각 금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피고들의 기망행위로 큰 피해를 입은 의뢰인은 손해배상소송을 통해 손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 손해배상변호사에게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