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부당이득금반환청구 당해
상대방인 원고는 소외 A씨에게 원고 소유의 토지를 매도하면서 진입로가 없어 타인 소유의 토지를 매수하여 진입로를 확보하여 주기로 약정하였는데, 당시 원고와 사실혼관계에 있던 소외 망 B씨가 원고를 대리하여 진입로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원고가 결국 진입로 확보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게 되었고, A씨와의 매매계약에서 매매대금을 감액하기로 하여 원고의 동의 아래 A씨가 망 B씨에게 매매대금을 지급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것입니다.
그런데도 원고는 망 B씨가 위 매매대금 전부를 원고의 동의 없이 임의로 사용하고 반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망 B씨의 자녀인 의뢰인들에게 부당이득금반환청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의뢰인들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부당이득금반환청구, 당시 상황 구체적 입증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부당이득금반환청구 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민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민사전문변호사팀은 의뢰인들의 사연을 듣고 A씨가 망 B씨에게 매매대금을 지급할 당시 원고가 동석한 사실, 그 당시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사실, 원고가 A씨에게 망 B씨의 펜션사업에 이용할 수 있도록 위 토지를 다시 매도할 것을 권유했던 사실 및 펜션사업을 함께 경영하고자 자금을 마련했던 사실 등을 입증하였습니다.
법원 "원고, 부당이득금반환청구 포기하라"
법원은 위와 같은 사실과 법무법인 대륜의 변론을 종합하여 원고는 부당이득금반환청구를 포기하라는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