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증여 약속 어겨 소유권이전등기 소송
의뢰인의 아버지는 별세하기 전 자녀들을 모아놓고 재산 중 아파트는 의뢰인에게 증여하겠다 유증하였는데요. 이후 아버지가 사망함에 따라 상속이 이루어져 의뢰인과 그 외 형제들은 아파트 소유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유증에 따라 형제들은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줘야 함에도 이를 외면했는데요. 이에 의뢰인은 민사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게 되었습니다.
소유권이전등기 피고들 동의했다는 점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사정을 듣고 소유권이전등기 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민사전문변호사팀은 의뢰인의 형제들을 대상으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하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인 원고가 홀로 망인을 부양하였고 이에 따라 아파트를 의뢰인에게 증여한다는 아버지의 유증에 모든 형제가 동의하였다는 점, 의뢰인이 이 아파트를 인도받아 아파트 취득시 생긴 대출금을 갚아오고 있다는 점 등 유효 주장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였습니다.
소유권이전등기 결정, 소송비용도 부담하게 함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변론 및 관련 사실 전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피고들은 사건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 절차를 이행할 것 2)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할 것 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