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와의 외도, 상간자위자료소송
의뢰인은 아내와 10년간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슬하에 자녀 1명이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아내가 외박이 잦고, 핸드폰을 꺼두는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직장 상사와 바람이 난 것을 알게된 의뢰인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상간남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받고자 상간자위자료소송을 결심하고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를 찾아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상간자위자료소송, 손해배상 의무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에 공감하며 상간자위자료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와 아내의 부정행위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매우 큼
■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유지를 방해한 행위에 해당함
■ 부정행위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손해배상할 의무가 있음
상간자위자료소송 1,000만 원 받아냄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1,000만 원 및 이에 대하여 해당 기간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