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을 받고 중복으로 대여금을 지급함
본 사건의 의뢰인은 원고에게 과거 차용증을 써주고 6천만원을 이미 변제했으나, 또 다시 6천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장을 받았는데요.
의뢰인께서는 소장 내용을 보시고, 본인이 변제하는 것이 맞다고 원고에게 한번 더 6천만원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본인이 중복으로 채무를 변제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소를 하고자 민사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대여금 소송 반소 진행
법률상담을 통해 파악한 의뢰인의 상황을 토대로 대여금 소송에 특화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전문변호사팀은 의뢰인이 바라는 대로 6천만원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도록 반소를 준비하였습니다.
■사건의 사실관계 파악 및 증거 확보
■피고는 원고에게 이미 채무를 변제하였음을 입증
■원고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는 다름을 주장
6천만원을 반환받고 소송비용까지 원고가 부담하도록 함
재판부는 의뢰인께 '원고는 피고에게 6천만원을 지급하라. 원고의 본소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본소 및 반소를 합하여 모두 원고가 부담한다'라는 내용의 주문을 내렸습니다.
소장을 받고 오인하여 지급한 금전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었으나,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반소를 진행하였기에 해결 할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